2015년 9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를 살펴봄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참 하나님의교회가 어디이며 그 역사가 어떻게 변질되어 왔고 또한 순수한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진리를 지키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등 변질된 교리가 아닌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법도가 무엇인지 깨달아
천국의 길로 나아가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알아봐야겠습니다.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암살을 공유하는 이상한 단체, 하피모(패스티브)




암살을 공유하는 이상한 단체, 하피모 

“암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피모 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제목이다. 심상치 않은 제목의 본론은 “솔직히 죽이려면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암살이 아니라 대놓고 죽이기는 더 쉬울 듯 … 대가리를 망치로 쳐버리면 죽지 않을까?”라는 섬뜩한 내용이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암살을 의논하고 살인을 공유하는 하피모 회원들의 상태는 어떨까. 정상일 리 만무하다. 하피모 회원들의 폭력, 특히 가정폭력은 이미 범죄수준을 넘어섰다.

하피모 회원 A씨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효부상까지 받은 아내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해 상해죄로 벌금 50만 원의 처벌을 받았다. 평소 A씨는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폭력부터 휘둘렀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의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고막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가기까지 했다. 이 일로 친정가족들은 이혼을 종용했지만 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피모 A씨의 폭력은 극에 달해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입을 찢기도 했다.

또 다른 하피모 회원 B씨는 아내와 딸을 살해하려다 징역 3년을 선고 받아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평소 B씨는 아내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전깃줄로 목을 졸랐다. 천 기저귀로 아내의 손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린 뒤 온몸을 가격하거나 부엌칼로 긋는 등 가혹한 행위를 저질렀다. 급기야 아내와 큰딸을 차로 납치한 후 흉기를 가지고 협박하며 3시간가량을 질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하피모 회원 B씨가 아내를 죽일 목적으로 쓴 흉기로는 사시미칼, 커터칼, 손도끼, 손망치, 전지가위 등이다. “아내의 종교 탓이다” 하피모 회원 B씨가 한 핑계는 이러했다.

하피모 회원 C씨는 성매매 업소를 출입해 혼인파탄을 초래했고 아내를 상대로 폭언과 폭력을 일삼아 상해죄로 벌금형까지 받았다. 신체기능장애를 숨기고 결혼한 C씨는 불건전마사지를 출입하면서 아내에게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었다. 물건을 부수고 깨는 것은 물론 장기간 가출을 하고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았다. 게다가 이혼을 강요하고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접근금지명령을 받았으며 상해죄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연일 끔찍한 사건들이 하피모 카페 회원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하피모 회원 D씨는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수차례 아내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유리창을 깨고 밥상을 뒤엎고 주먹과 발로 아내의 머리, 얼굴, 허벅지 등을 마구 때려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다. 폭행은 아들에게까지 이어졌다. D씨는 아들을 눕힌 다음 아령으로 눌러 폭력을 가하기까지 했다. 이혼한 후에는 재혼해서 자녀까지 낳고 버젓이 새 가정을 이루어놓고도 전처와 전처 사이에서 난 자녀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임과 술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았던 하피모 회원 E씨는 상해죄로 보호관찰과 상담위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E씨는 아내가 이혼을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집안살림을 때려 부수고 “찢어 죽일 년, 가만두지 않겠다” 등으로 아내를 협박하기도 했다.

결혼기간 중 처제를 강제로 성추행한 하피모 회원 F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처벌 받았다. 심지어 초등학생 딸에게 욕설이 가득한 문자메시지를 40회 이상 발송하기도 했다. 이혼소송 중에는 자녀들이 있는 집에 여자를 데려와 부정행위를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각을 일삼았다. 법원은 “처제에 대한 강제추행, 다른 여자와의 부정행위, 아내에 대한 폭력행위로 혼인관계가 파탄됐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F씨는 구치소에 수감되면서도 모든 잘못을 아내가 다니는 ‘교회 탓’으로 돌리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하피모 카페’에 글을 게시하는 등 악의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피모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의 모습들이다. 사시미칼과 손도끼로 살인을 계획하고, 부엌칼로 아내의 얼굴을 긋고, 고막을 터트리고, 입을 찢고,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아령으로 자녀를 폭행하고, 어린 초등학생 딸에게 욕설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내고, 자녀가 있는 집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 부정행위를 하는 하피모 회원들은 지금도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참고자료>
‘하피모 주요 회원들의 범죄 전력’, 법무경찰신문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7282333192302

출처: 패스티브


2015년 8월 9일 일요일

밤 하늘의 별 사진

밤 하늘의 별 사진을 찍어 봤는데요 초점이 잘 안잡혔네요 흐릿하게 나와서
별 사진 초보의 별 사진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좀더 공부해서 찍어 봐야겠어요^^

2015년 8월 2일 일요일

부산에서 야경이 멋진 곳 황령산 봉수대 입니다

 
부산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와 보이는 방송국 송전탑?이죠 ㅎ
밤 12시까지는 불이 켜져 있더라고요
부산에서 야경 볼만한 곳으로 황령산 봉수대 추천합니다.
 
 

 
황령산 봉수대 꼭대기에서 찍은 야경 사진
부산 시내가 훤히 보이네요
낮에 봐도 멋지지만 밤에도 볼만합니다.
 


 
연인들도 많이 오고 친구들끼리 오기도 하고 동호회도 온거 같네요
부산에서 야경으로 유명하긴 유명한가 봐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쪽에서 야경사진
멀리 광안대교도 잘 보이네요^^
 
부산에서 야경 볼만한 곳 황령산 봉수대였습니다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황금 레시피 -패스티브-

너무나 값지고 확실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죠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만들어진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이 절기는 떡과 포도주로 된 레시피죠
이 유월절은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기에 더욱 값진 진리입니다.
 

황금레시피 - 패스티브-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 스페셜 소개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인 와티비(www.watv.org)에 올라온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 스페셜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동안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한 봉사활동으로 그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옮긴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수상내역 스페셜
 
가족 사랑에서 이웃 사랑으로,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지역사회와 국가에 공헌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섬김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어머니의 본을 따라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각종 상을 수여하며 찬사와 격려를 보내왔습니다.
 
 
위에 링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전 세계 봉사활동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시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은 그에게 다가가 상처를 싸매고 보살펴준 사람이라 가르쳐주신 하나님.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되다 하신 그 말씀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곳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링크로 가시면 두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한가지는 전 세계 수상내역보기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밑으로 스크롤을 내려보면 하나님의 교회 수상내용을 간단하게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성경의 예언대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 패스티브

예언의 주인공들이 모여있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되리라 하신 예언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 곳이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내용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하피모 불륜조작사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하피모가 이제는 기가막힌 범죄를 저지르고 있네요 하피모 단체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와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요
 
 

하피모의 불륜조작사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작년 5월,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되었다. 한 가장이 괴물로 돌변해 가정을 풍비박산 낸 사건이었다. 평범했던 가장 K씨가 괴물로 돌변한 배후에는 ‘하피모’가 있었다.

하피모는 자칭 재림예수 강 씨의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특정교단을 훼방하는 이단단체다. 강간미수, 사기, 위조, 폭행, 불륜 등 각종 범죄이력만 약 50건에 달한다. 형사재판으로 확정된 전과만도 17건이다. ‘범죄조직단체’를 방불케 하는 하피모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일단 하피모와 접촉하면 사람의 신경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악성루머를 접하게 된다. 하피모에 가입한 자들은 ‘성관계, 금품갈취, 폭력집단, 재산탕진’ 등 특정교단에 대한 유언비어에 선동되어 흥분하기 시작한다. 자극적인 소재의 글들로 도배된 인터넷카페의 분위기와 반복적인 험담, 허위사실을 접하다 보면 귀신에 홀린 듯 하피모의 충동에 가담하게 된다. 악성루머를 유포하는데 동참하게 되고 동시에 폭력이 시작되며 가족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이런 방식으로 하피모에 세뇌된 K씨도 돌연 아내가 다니는 교회를 비방하면서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네가 다니는 교회 목사들은 성도들과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는데 너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억지를 부렸고, 안방에 녹음기까지 장치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후 집 곳곳에 CCTV를 설치해놓고 수시로 이를 확인했다. K씨는 아내가 기지개를 켜는 소리에도 “성관계 하는 소리가 아니냐”며 이해할 수 없는 과민반응을 보였다.

하피모 자칭 재림예수 강 씨 등 운영진과 가까워진 K씨는 급기야 아내에게 ‘교회 목회자들과 교회에서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으로 ‘허위각서’를 쓰라고 강요했다. 기막힌 요구에 아내는 강하게 부인했지만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삶이 괴로웠고 무자비한 폭행이 두려워 시키는 대로 허위각서를 썼다. 꺼림칙한 생각이 들었지만 남편 K씨가 허위사실을 가지고 어찌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K씨는 하피모 인터넷카페에 “집사람 각서입니다. 다음엔 녹음 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아내가 쓴 허위각서를 올렸다. 남편의 돌출행동에 놀란 아내는 즉각 남편이 올린 각서가 강요로 인한 허위각서임을 밝히는 해명 글을 하피모 카페에 올렸다. 그러자 하피모 카페 운영진은 곧바로 K씨의 아내를 강제 탈퇴시켰고 하피모 회원들은 진실이 밝혀진 후에도 조롱하며 허위각서를 악의적으로 유포시켰다.

하루아침에 억울한 상황에 놓인 허위각서 속 당사자들은 민·형사 고소를 했다. 수원지검은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K씨를 기소했고, 위기에 처한 K씨는 당사자들에게 사과문을 썼다. 이 같은 사실은 크리스챤신문과 법무경찰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하피모의 '불륜조작사건'의 전모가 낱낱이 밝혀졌다.

평범했던 한 가장이 멀쩡한 아내를 ‘불륜녀’로 만들어 치욕을 주었던 비정상적인 사건의 배후에는 악성루머를 제조하여 K씨를 세뇌시킨 ‘하피모’가 있었다.

갑작스럽게 기막힌 상황을 겪은 K씨의 딸은 “갑자기 한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며 분별력을 잃고 변해버린 아버지와 그로 인한 피해자인 어머니 모두 불쌍하다”며 “한 가정을 막장으로 이끄는 아버지의 뒤에는 하피모라는 단체가 있었다. 하피모가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말고 정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참고자료>
 1. ‘막장으로 치달은 허위 불륜조작의 전모’, 크리스챤신문, 2014. 7. 2.
 2.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하피모의 ‘헤이트 스피치’’, 법무경찰신문, 2014. 7. 28.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7282314462301

내용출처: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자원봉사상 단체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표창 자원봉사상 단체상 금상을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을 밝게 변화시키는
교회입니다.
 

2015년 7월 6일 월요일

사상 최악의 실수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대통령상 수상을 했다. 미국 대통령 단체상인 금상은 자원봉사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 받게 되었다.
이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세계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잘못 인식하여 하나님께 실수를 범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사상 최악의 실수

(패스티브)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얼마 전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출간했고,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난 10여 년간 자그마치 74억 달러(약 8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벨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 인수를 거절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 엔진을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벨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75만 달러(약 8억 원)까지 가격을 내렸지만 결국 이 거래는 불발됐다. 8억 원의 이 검색 엔진은 현재 구글이라는 회사로 그 가치가 3650억 달러(395조 원)에 육박한다.

세계적 음반업체 데카는 1962년 두 개의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치렀다. 결국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을 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다른 한 팀은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였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4명의 영국 청년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팝음악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한때 비틀즈가 영국 런던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가는 동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될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엄청났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우리나라 싸이월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웹상에서 친구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얀 쿰과 브라이언 액트를 채용하지 않았다. 이후 얀 쿰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5억여 명에 달하는 왓츠앱을 2014년 무려 190억 달러(약 20조 원)를 주고 인수해야 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지금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오늘날 강진을 비롯해 화산폭발, 폭염, 가뭄, 싱크홀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 건물 붕괴, 화재, 테러, 질병 등의 인재(人災)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문제는 이 재앙들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쳐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닥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7~16)

이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무조건 살려주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까지 얻는 최고의 방법은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바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절기는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재앙 속에서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당연히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평화롭고 재앙은 남의 일,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아무리 새 이름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해도 퇴짜를 놓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한다. 해리포터 출간을 거절했던 12개의 출판사도, 구글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었던 조지 벨도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새 이름을 아는 것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지금이야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출처: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3454


<참고자료>
1. ‘해리포터 퇴짜, 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최악의 실수 10선’, 연합뉴스, 2015. 4. 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1/0200000000AKR20150421150400009.HTML?input=1179m
 2. ‘해리포터’,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30&contents_id=5877
 3. ‘비틀즈’,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16
 4. ‘페이스북’,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46257&cid=40942&categoryId=32854


이 사진은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2011년에 받은 라이프 타임상이다.

2015년 7월 4일 토요일

창세로 부터 감추었던 비밀 1





창세로 부터 감추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셨는데 그 비밀의 실체를 알아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천국 비밀을 알려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며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생명의 진리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마 13:10~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하락된 사람과 허락되지 못한 사람을 구분 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마귀를 추종하는 악의 세력들도 있다는 것입니다.(계12:9)
그렇기때문에 악한 세력이 그것을 억지로 풀지 못하게끔 비유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알려주시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풀어주신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셔서 성경의 비밀을 친히 풀어주시고 우리에게 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고 깨달았던 사도들은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보화 중에 보화임을 증거하였습니다.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었던 하나님의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골 1:26~)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에게 알려주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성령시대의 구원자 천국의 비밀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2015년 7월 3일 금요일

미러리스 카메라로 달 사진 찍기 (달 사진 찍는 방법)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달 사진입니다.
달 사진 찍는 방법은

수동 노출로 마추고 셔터 속도 1/20  ,  F10~F11에 ISO 100으로 해서 최대한 줌으로 땡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통 망원렌즈로 쭉 땡겨서 찍으면 선명하고 크게 찍히지만 그런 고가의 장비를 갖추고 있는것이 쉬운게 아니라 기본 장비로 찍어 봤습니다.
저는 SONY a5100으로도 찍은 달 사진입니다.
달사진 찍는 방법 간다하죠?^^
다만 너무 작게 찍히기 때문에 편집을 좀 해야한다는 거죠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위대한 모성의 시작 -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그 시작에는 최초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성경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통해
인류를 향한 어머니 하나니의 무한한 사랑을 증거합니다.
 
 


지루성피부염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



지루성피부염

좋은 음식 =  한식, 건강식. 곡류, 야채류, 버섯류, 제철 과일, 콩, 청국장, 된장국,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 식물성 기름, 해조류, 흰살 생선등

해로운 음식 = 피자, 햄버거, 라면, 커피, 과자, 밀가루 음식, 기타 인스턴트 및 패스트푸드, 기름진 고기류, 항생제를 많이 먹고 자란 닭이나 돼지, 소, 개소주 흑염소와 같은 보양식, 술등

요즘 지루성피부염이 두피에 생겨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지루성피부염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었습니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뉴스한국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기사 (대통령단체표창)

하나님의교회가 단체 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요^^
역시 우리 하나님의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성도들이 적극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결과
대통령표창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밑에 기사는 뉴스한국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과 단체표창수치를 전수받고 있다. 수치는 유공 단체를 포상할 때 주는 끈으로 된 깃발을 말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중략,.....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 대통령단체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해왔다고 공적을 밝혔다.
중략.....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

출처: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생각찬글입니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수상하다 어떻게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교회 수상하다?!
놀라운 일이죠
한 단체가 그것도 종교단체가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다는 것이요
이런 표창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최근 정부포상 방침이 강화되어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더욱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수여된 것이기에
하나님의교회가 얼마나 좋은 교회인지 증명이 되는 것이죠
 
 
출처: 경인일보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단체표창은 해당 단체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쌍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이번 대통령단체표창을 받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항상 이례적인 일들이 많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행실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죠
이러한 가르침으로 실천하고 있다보니 대통령 국가 훈장 뿐만 아니라 대통령단체표창까지 받을 수 있었던거죠
이 외에도 수많은 상들을 받았지만 너무나 큰 상을 받다보니 다른 상들이 조금 뭍이긴 했네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월호 참사 아픔닦은 손길‘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늘어머니)는
 최근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왔습니다.
 
또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등
전국 각지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표창은 최근 정부포상 방침이 강화되어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더욱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수여된 것으로 가치가 더욱 큽니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패스티브] 하피모, 아가사창이라더니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는 모임)


하피모, 아가사창이라더니


아가사창(我歌査唱)이라 했던가. 기가 막히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말일 것이다. 얼마 전 크리스챤신문에 실린 ‘비방선동집회로 물의 일으킨 하피모 회원들, 시오니즘 발족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내용인즉 하나님의교회 피해자가족모임(하피모)이라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무슨 비리 단체인 마냥 고발하겠다며 ‘시오니즘’이라는 별도의 단체를 만들고 출범 기자 회견을 열었다고 전한다. 신문은 또, 자칭 하나님의교회의 피해자로서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밝힌 두 명의 강모 씨와 우모 씨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피해를 입은 적도 없으며,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에서 공금횡령, 불륜 등 물의를 일으켜 제명처분된 자들이라고 전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강A씨의 경우 12년 전 미국 LA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공금 3만여 달러를 횡령해 2002년 7월 30일자로 제명 처분됐다. 하지만 강A씨는 2003년 4월 기자회견에서 “교리문제로 탈퇴했다”며 자신의 범죄 행위를 감추고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안산○○교회(담임목사 진○○)와 월간 현대○○(발행인 탁○○)에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상대로 한 개종 사업을 도왔다”고 했다. 하지만 강A씨는 2004년 9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공금 횡령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우모 씨의 경우도 서울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다가 대구로 발령을 받은 후 교회 내 파당을 짓고 신도들을 선동, 교회를 사유화하려다 발각돼 1999년 3월 아내와 함께 제명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 신문에서는 시오니즘의 또 다른 멤버인 강B씨의 경우도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는 2007년 11월 소위 하얼빈 선언에서 자신이 재림주라고 선언한 인물로 교회 측에 자신을 신앙할 것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다”라며 “최근 이들은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저작권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옥외광고물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인천, 수원, 의정부 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비리를 고발하겠다는 하피모, 시오니즘이 알고 보니 온갖 비리와 범죄로 얼룩진 위험한 단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거짓주장과 악성루머는 시위 형태로 거리에 떠돌며 시민들에게 무차별 유포됐다. 자세한 내용이나 진위여부도 모른 채 사람들은 그저 보기에도 끔찍한 사진들과 글들 속에 노출되면서 헤이트 스피치를 당하고 있다. 그러니 아가사창이다. 책망을 받아야 마땅한 저들이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당했다고 하니 기가 막힌 것이다. 어떤 단체에 대한 잘못을 말하고 싶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 할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사진출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ww.watv.org
 
 

 
출처:국제신문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답니다.^^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애 대통령단체표창을 하나님의교회가 받았다는 것은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교회라는 것이 증명되는거죠
 


2015년 6월 5일 금요일

하늘 구름 사진

 
 하늘 구름 사진입니다. 노을이 지는 모습이 멋지네요
구름도 아름답구요^^
 
 
구름이 멋져서 사진 한컷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성경은 사실이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사실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성경공부를 하지 않고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성경을 살펴봄으로 성경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의교회 ucc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사실된 말씀을 통해 이시대 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2015년 6월 1일 월요일

오늘도 석양이 아름답네요

 
 석양이 아름다워 사진 한 컷
 
 
붉은 석양이 조금 밝게 나왔네요
 
석양을 바라보니 안상홍님께서 쓰신 새노래가 생각나네요
초엽같은 우리 인생 머지않아 단풍 들어 힘이 없이 되기 전에 영의 고향 찾아가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따라 영의 고향 찾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려보렵니다.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낙동강 다리를 건너며 찍은 사진

 
일상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풍경
평상시 그냥 지나치는 길인데 오늘따라 풍경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낙동강 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교회서 ‘오순절 대성회’ 거행(세계일보 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를 가졌다.

오순절은 약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킨다. 즉, 이 교회에서 말하는 오순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하나님이 넘치는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이 절기에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교회에서 예수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날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오순절 대성회가 시종 경건함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2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자”고 역설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가 세운 새 언약의 핵심이 ‘사랑’이라고 설명한다. 새 언약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아 삶에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것이 동 교회의 목표다. 실제로 전 세계 성도들은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어르신공경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2일 경기광주오포교회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경기광주오포교회는 대지면적 3309(약 1000평)㎡, 연면적 3236(약 98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다목적실, 접견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주차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용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5/20150525001112.html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패스티브 - 율법 폐지론과 변혁론 ( 하나님의교회는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한가지 율법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과 안식일등 3차7개 절기를 지키고 있다보니 구약의 모세 율법을 지키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은 모세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패스티브 닷컴의 글을 통해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 다는 것을 알아봅시다.
 
율법 폐지론과 변혁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깊어질수록 행위적 문제에 있어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이는 보이지 않는 믿음의 양을,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 준수야 하면 그만 아닌가 하겠지만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대부분의 기성교단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됐다는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닌 ‘변혁됐다’는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폐지된 하나님의 율법을 굳이 지킬 필요가 있는 것인지, 또는 폐지된 것이 아니라 변혁됐다고 하니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믿음의 영위에 있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 율법의 ‘폐지론’과 ‘변혁론’. 그 중대한 문제를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율법은 폐지됐다

1. 근거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율법의 ‘폐지론’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서 중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 5:4)

또한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도 편지를 보내 율법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7:5~6)

2. 교단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중 몇몇 교회는 율법 폐지론을 부인하기도 한다.

3. 결론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됐다고 주장하는 데 사용하는 사도 바울의 서신 중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못하는 유대인을 책망하기 위해 기록한 말씀이다. 모세의 율법을 준수해서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후에도 그들의 관념 속에 새겨진 모세 율법을 버리지 못했다. 해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말씀 어디에도 ‘율법이 폐지됐다’는 기록은 없다.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던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반어법으로 기록한 이 말씀을 두고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7:6)

이 말씀도 율법의 폐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의문이라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새로운 복음인 그리스도를 섬겨야 할 것에 대해 강조하는 말씀이다. 모든 초점을 율법의 폐지에 두고 있으니 이런 말씀조차도 폐지론을 뒷받침한다고 믿는 것이다.

특히 율법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구약의 율법인 안식일이나 절기 등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폐지론을 주장하는 개신교회들은 구약의 율법인 십계명은 지킨다. 율법의 폐지론을 완벽히 주장하려면 십계명도 지키지 말아야 한다. 십계명에서 제일 첫 번째 계명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지킬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섬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율법의 폐지론을 주장하려면 일요일 예배도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으며 개신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예배들도 의미가 없게 된다. 열 보를 양보해 일요일이나 다른 예배들은 율법이 아니라고 치자. 그러면 십일조는 더더욱 행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기성 개신교회에서는 십일조는 반드시 행하라고 가르치면서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라고 지킬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이라는 결론이다.




율법은 변혁됐다

1. 근거
율법이 변혁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율법이 필요하다. 해서 성경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알려주고 있다. 옛 언약 즉 구약인 모세의 율법과 새 언약 즉 신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이 바로 그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혼란스럽다. 도대체 사도 바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라면 말이다. 하지만 두 가지 율법, 곧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구분된다면 이 말씀은 단숨에 이해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바로 모세의 율법이다. 그렇게 말하고는 뒤에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기록했다.

사도 바울은 이전에 유대교를 믿던 사람이다. 그러다 다메섹 노정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했다. 그 후 바울은 유대교에서 행했던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리스도의 율법을 준수했다. 하지만 유대교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해야만 했기에 바울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그들처럼 행동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었지만 아직도 모세의 율법 아래 매여 있는 그들을 얻고자 노력한 것이다. 바울의 이 편지를 통해 율법에는 단순히 모세의 율법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만 주시지 않고 또 다른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주신 것일까. 이에 대한 설명은 히브리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첫 언약이 무흠하였다면’이라는 말은 ‘첫 언약인 모세의 율법이 흠이 없었다면’이라는 뜻이다. 시내산에서 주신 첫 언약 모세의 율법은 그 자체로는 흠이 없었지만 사람이 완전하게 지킬 수 없었기에 흠이 있다고 하셨다. 모세의 율법이 가진 이런 흠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주셨다. 그렇다고 모세의 율법을 폐지하신 것은 아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7~18)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실 것에 대해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셨다.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보아 모세의 율법 또한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과연 모세의 율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하나님의 율법은 반드시 변역된다. 그래서 두 개의 율법이 필요하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존재하는 이유다. 두 개의 율법은 어떻게 변역됐을까? 세월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흘렀는데 율법만 거꾸로 그리스도의 율법에서 모세의 율법으로 변역됐을까? 아니다. 당연히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됐다. 그것도 ‘변혁’됐다. 고쳐서 바뀐 정도가 아니라 급격하게 바꿔져서 확 달라진 것이다. 해서 유대인들에게는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이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분명 율법은 변혁됐고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서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 속에 살고 있다. 이 시대 우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2. 교단
성경의 예언대로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표적이며 몇몇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도 요즘은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기도 한다.

3. 결론
율법이 변혁됐다는 것은 변혁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무조건 율법이 폐지됐다며 성경에서 알려주는 안식일이나 3차 7개의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개신교회들의 병폐가 여기서 드러난다. 그러니 그 속에서 교인들은 믿음을 지킬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율법은 모세의 율법에서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구원을 주실 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3,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구원을 말하고 기도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도 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기도조차 가증하다는 것은 구원을 바라며 아무리 가슴을 치며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의 기도는 듣지도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믿음의 행위다.

내용출처 : 패스티브

구피들이 많아졌네요

 
구피의 번식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금방 금방 숫자가 늘어나네요
구피가 많아지니 어항도 좁네요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교회의 명칭이 중요할까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명칭이 중요할까요?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교회가 수없이 있고 그 명칭도 다 다르다
그러나 유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만은 전세계 2200여개 교회가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교회라는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곳이면 다 하나님의교회라 하지 않는가?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명칭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임은 자들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 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니는 교회를 핍박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의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른 이름을 쓰시지 않으시고 오직 한가지의 이름을 사용하시고 그 지역에 따라 구분하기 위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교회의 명칭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을 정해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전 세계 2500개 교회가 있고 175개 국가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