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낙동강 다리를 건너며 찍은 사진

 
일상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풍경
평상시 그냥 지나치는 길인데 오늘따라 풍경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낙동강 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교회서 ‘오순절 대성회’ 거행(세계일보 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를 가졌다.

오순절은 약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킨다. 즉, 이 교회에서 말하는 오순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하나님이 넘치는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이 절기에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교회에서 예수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날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오순절 대성회가 시종 경건함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2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자”고 역설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가 세운 새 언약의 핵심이 ‘사랑’이라고 설명한다. 새 언약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아 삶에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것이 동 교회의 목표다. 실제로 전 세계 성도들은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어르신공경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2일 경기광주오포교회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경기광주오포교회는 대지면적 3309(약 1000평)㎡, 연면적 3236(약 98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다목적실, 접견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주차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용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5/20150525001112.html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패스티브 - 율법 폐지론과 변혁론 ( 하나님의교회는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한가지 율법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과 안식일등 3차7개 절기를 지키고 있다보니 구약의 모세 율법을 지키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은 모세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패스티브 닷컴의 글을 통해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 다는 것을 알아봅시다.
 
율법 폐지론과 변혁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깊어질수록 행위적 문제에 있어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이는 보이지 않는 믿음의 양을,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 준수야 하면 그만 아닌가 하겠지만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대부분의 기성교단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됐다는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닌 ‘변혁됐다’는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폐지된 하나님의 율법을 굳이 지킬 필요가 있는 것인지, 또는 폐지된 것이 아니라 변혁됐다고 하니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믿음의 영위에 있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 율법의 ‘폐지론’과 ‘변혁론’. 그 중대한 문제를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율법은 폐지됐다

1. 근거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율법의 ‘폐지론’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서 중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 5:4)

또한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도 편지를 보내 율법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7:5~6)

2. 교단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중 몇몇 교회는 율법 폐지론을 부인하기도 한다.

3. 결론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됐다고 주장하는 데 사용하는 사도 바울의 서신 중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못하는 유대인을 책망하기 위해 기록한 말씀이다. 모세의 율법을 준수해서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인 후에도 그들의 관념 속에 새겨진 모세 율법을 버리지 못했다. 해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말씀 어디에도 ‘율법이 폐지됐다’는 기록은 없다.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던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반어법으로 기록한 이 말씀을 두고 율법 폐지론을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7:6)

이 말씀도 율법의 폐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의문이라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새로운 복음인 그리스도를 섬겨야 할 것에 대해 강조하는 말씀이다. 모든 초점을 율법의 폐지에 두고 있으니 이런 말씀조차도 폐지론을 뒷받침한다고 믿는 것이다.

특히 율법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구약의 율법인 안식일이나 절기 등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폐지론을 주장하는 개신교회들은 구약의 율법인 십계명은 지킨다. 율법의 폐지론을 완벽히 주장하려면 십계명도 지키지 말아야 한다. 십계명에서 제일 첫 번째 계명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지킬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섬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율법의 폐지론을 주장하려면 일요일 예배도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으며 개신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예배들도 의미가 없게 된다. 열 보를 양보해 일요일이나 다른 예배들은 율법이 아니라고 치자. 그러면 십일조는 더더욱 행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기성 개신교회에서는 십일조는 반드시 행하라고 가르치면서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라고 지킬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이라는 결론이다.




율법은 변혁됐다

1. 근거
율법이 변혁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율법이 필요하다. 해서 성경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알려주고 있다. 옛 언약 즉 구약인 모세의 율법과 새 언약 즉 신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이 바로 그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혼란스럽다. 도대체 사도 바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라면 말이다. 하지만 두 가지 율법, 곧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구분된다면 이 말씀은 단숨에 이해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바로 모세의 율법이다. 그렇게 말하고는 뒤에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기록했다.

사도 바울은 이전에 유대교를 믿던 사람이다. 그러다 다메섹 노정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했다. 그 후 바울은 유대교에서 행했던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리스도의 율법을 준수했다. 하지만 유대교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해야만 했기에 바울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그들처럼 행동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었지만 아직도 모세의 율법 아래 매여 있는 그들을 얻고자 노력한 것이다. 바울의 이 편지를 통해 율법에는 단순히 모세의 율법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만 주시지 않고 또 다른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주신 것일까. 이에 대한 설명은 히브리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첫 언약이 무흠하였다면’이라는 말은 ‘첫 언약인 모세의 율법이 흠이 없었다면’이라는 뜻이다. 시내산에서 주신 첫 언약 모세의 율법은 그 자체로는 흠이 없었지만 사람이 완전하게 지킬 수 없었기에 흠이 있다고 하셨다. 모세의 율법이 가진 이런 흠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주셨다. 그렇다고 모세의 율법을 폐지하신 것은 아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7~18)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실 것에 대해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셨다.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보아 모세의 율법 또한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과연 모세의 율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하나님의 율법은 반드시 변역된다. 그래서 두 개의 율법이 필요하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존재하는 이유다. 두 개의 율법은 어떻게 변역됐을까? 세월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흘렀는데 율법만 거꾸로 그리스도의 율법에서 모세의 율법으로 변역됐을까? 아니다. 당연히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됐다. 그것도 ‘변혁’됐다. 고쳐서 바뀐 정도가 아니라 급격하게 바꿔져서 확 달라진 것이다. 해서 유대인들에게는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이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분명 율법은 변혁됐고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서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 속에 살고 있다. 이 시대 우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2. 교단
성경의 예언대로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표적이며 몇몇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도 요즘은 율법 변혁론을 가르치기도 한다.

3. 결론
율법이 변혁됐다는 것은 변혁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무조건 율법이 폐지됐다며 성경에서 알려주는 안식일이나 3차 7개의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개신교회들의 병폐가 여기서 드러난다. 그러니 그 속에서 교인들은 믿음을 지킬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율법은 모세의 율법에서 변혁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구원을 주실 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3,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구원을 말하고 기도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도 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기도조차 가증하다는 것은 구원을 바라며 아무리 가슴을 치며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의 기도는 듣지도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믿음의 행위다.

내용출처 : 패스티브

구피들이 많아졌네요

 
구피의 번식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금방 금방 숫자가 늘어나네요
구피가 많아지니 어항도 좁네요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교회의 명칭이 중요할까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명칭이 중요할까요?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교회가 수없이 있고 그 명칭도 다 다르다
그러나 유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만은 전세계 2200여개 교회가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교회라는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곳이면 다 하나님의교회라 하지 않는가?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명칭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임은 자들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 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니는 교회를 핍박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의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른 이름을 쓰시지 않으시고 오직 한가지의 이름을 사용하시고 그 지역에 따라 구분하기 위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교회의 명칭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을 정해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전 세계 2500개 교회가 있고 175개 국가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은 누구를 표상하는 인물인지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되면서 하나님의 예언은 참으로 놀랍고 진실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멜기세덱의 증표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가져오시고 회복해 주신 새 언약 유월절과 새언약 절기들을 지킴으로 구원의 길을 가고 있음을 성경의 말씀을 통해 확인하고는 참으로 진리구나 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성서에서는 어떤 인물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 ‘누구의 자손’이며 ‘누구의 아들’로 말한다. 예를 들어 요나의 경우도 이렇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요나 1:1)

그런데 성경에는 누구의 아들인지 또는 누구의 자손인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 때면 그 인물에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바로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이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 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내용은 1,500여 년이 지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서 나와 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왕이시다. 이와 함께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다윗은 훗날 오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이렇게 전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편110:4~5)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것, 이 또한 멜기세덱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이런 이유에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그렇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멜기세덱은 분명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예수님과 연관지었다. 둘의 관계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1~12)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바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런데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에 ‘누구의 아들’로 표기하지 않았던 이 부분, 이것에 감춰진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이런 이유로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이렇게만 공식이 이뤄진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예언이지만 이렇게 해석되기에 예수님은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가지고 있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1)

요셉과 마리아라는 아버지, 어머니를 둔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50)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이다. 이 예언대로라면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아비, 어미인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정이었다.

또 족보도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이어야 한다.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심을 사도 바울은 9장에 이어 기록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 그는 과연 누구인가.
출처: 패스티브  www.pasteve.com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2015년 5월 8일 금요일

고정관념 - 성경의 비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고정관념으로 인해 진실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합니다.


고정관념 : 마음속에 굳어 있어 변하지 않는 생각.


과거에는 외면 받았던 내용이 지금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진실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진실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16세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의 고정관념 속에 지구는 고정되어 있고 모든 별과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공인한 천동설 이것이 그 시대의 상식이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 단 한 사람 갈릴레오 갈릴레이만은 지구가 중심이 아니며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것이 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그 시대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천동설에 반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카톨릭에 반대하는 것이며 그 시대 목숨을 내놓는 주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황청에서 이단 심판대에 오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죽을때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가택 연금과 죽어서 장례와 묘비조차도 세우지 못하게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실을 왜곡한 대표적인 이단심판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앞서 진실이 왜곡된 이단 심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AD31 당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이단 심판대에 오른 예수님입니다.
유대교의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이단 심판을 받은 예수님. 그들의 고정관념 속에 하나님은 결코 사람으로 오실 수 없고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일리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네가 사람이 되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요10:33

그러나 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을 성경에 예언하시고 성경대로 임하셨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에 반하는 것을 모두 이단으로 규정짓고 배척했습니다.
중세종교 암흑시대를 거처오면서도 수많은 진실들이 이단으로 지목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예수님을 위대한 선구자 위대한 구원자라 부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편견과 관습 앞에서 잠시 왜곡될 순 있어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진실의 속성이며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결코 진실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의 수나 힘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서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진실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진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그리스도)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부르고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을 주신다 하셨습니까? 바로 생명수입니다.
생명수는 성도가 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계 21:9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주셨는데 신부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바울은 하늘 어머니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이신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천국의 축복을 주시는 우리 어머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는 "우리"라는 무리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는 이삭과 같은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대로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중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깨닫는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2015년 5월 6일 수요일

구피랑 새우를 키우는 어항

 
구피랑 새우를 키우는 어항이에요
새우들이 아주 잘 자라네요
첨엔 4마리였는데 10마리 넘게 있네요
 

2015년 5월 1일 금요일

빌 게이츠의 276만 원(패스티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빌 게이츠의 276만 원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14)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하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참고자료>
'빌 게이츠의 64초, 김과장의 한달…', 헤럴드경제, 2015. 2. 13.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11001088&sec=01-74-02&jeh=0&pos

내용출처 :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287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하늘 자녀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